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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내비'…음성 인식·영어 회화까지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8.03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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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이 이제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음성 인식은 물론 출퇴근시 영어 회화 공부의 새로운 학습도구로 떠오를 전망이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첨단 음성인식 기능으로 손쉽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학습도 가능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스페셜’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효과적으로 영어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이보영의 영어 회화’ 콘텐츠를 담았으며, 화면에 회화 표현이 자막으로 표시되고 원어민 발음이 음성으로 재생돼 운전 중 학습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위 사전 브랜드인 프라임 영어 사전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목적지 검색뿐 아니라 다양한 주요 기능을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첨단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지도, DMB, 뮤직박스, 동영상 등 주요 메뉴 선택뿐 아니라, 경로취소, 경로 재탐색, DMB 채널 선택, 명칭 검색 등 상세 기능까지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 주변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름값 정보 서비스’ 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했다. 도난시 제품동작을 중지시키는 안심 내비 기능도 제공한다. 8GB 기본패키지 가격은 469,000원이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내비게이션 주 수요층인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을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