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장민녕(8ㆍ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군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오장세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전무는 3일 오후 부산 서구 아미동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를 방문해 장 군 치료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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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전달 받은 장 군의 어머니 전혜주씨는 “이렇게 도와주신 분들이 계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라며 “도움 주신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치료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 군은 부산대학병원 소아병동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