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라이나생명보험㈜(이하: 라이나생명)은 대구시,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 경북 지역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3일 체결했다.
![]() |
||
| <사진 = 방성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부터), 이영호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김범일 대구시장, 도충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 ||
대구시청에서 가진 이번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이영호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도충구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방성수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자사의 TM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당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취업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대적인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경북지역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펼치게 된다. 2008년 5월 행정안전부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이 경북지역 전체 결혼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라이나생명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모금활동과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펀드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이영호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 내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지역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발 더 나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여건과 관심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 사업은 고객의 건강과 웰빙 그리고 안정을 돕는다는 라이나생명의 기업 미션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본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라이나생명과 본사 CIGNA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요소(Basic Essentials)인 깨끗한 물, 안전한 주거, 지역사회 유지를 사회공헌사업의 기본 주제로 삼고 있다.
지난 7월 22일에는 직원들과 함께 남산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공헌사업 기금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라이나생명 전체 직원 중 80%에 이르는 28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전액은 국제 자선단체인 Water for People 과 Habitat for Humanity에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라이나생명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의 저소득층 이웃과 자녀를 돕는 사업도 곧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