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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관리 사업지구, 6곳 선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03 1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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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 공공관리 시범사업지구에 한남뉴타운과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 등 재개발구역 및 재건축단지 6곳이 추가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뉴타운 지구 1개소(한남재정비 촉진지구)와 재개발 예정구역 4개소(△동대문구 신설동 89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8-50 일대, △강북구 수유2동 711 일대, △성북구 돈암동 48-29 일대) 그리고 공동주택재건축 예정구역 1개소(금천구 시흥동 1002-2(남서울 럭키아파트)로 앞으로 관할 구청장이 직접 관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공공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재개발·재건축 구역에 대한 자치구의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자치구청장이 우선적으로 추천한 뉴타운 1개지구, 재개발․재건축 21개구역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뉴타운 구역은 한남재정비 촉진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구역은 공동주택재건축구역을 우선하되, 구역면적이 큰 구역 순으로 뉴타운 1개 지구, 재개발 4개구역, 재건축 1개 구역 등 총 6개소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제도 발표이전에 국토부와 3차례의 실무협의를 한 후 지난 7월 9일 법령개정을 정식으로 건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