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공식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KLPGA는 그동안 1개의 협회 홈페이지만 운영해왔지만 KLPGT(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를 새롭게 분리하여 2개의 홈페이지를 동시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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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홈페이지는 협회의 현황과 역사를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통해 구현했다. 역사관을 신설하여 방대한 과거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몄고 각종 대외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네티즌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더불어 사무국 업무를 팀별로 소개하고 담당자에게 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했다.
KLPGT 홈페이지는 투어 정보 전문사이트로 개편하면서 기존 홈페이지보다 기록 부분을 강화했다. 각 투어 별 대회 정보와 홍보자료뿐만 아니라 각종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미디어가이드북을 홈페이지에 실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도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넣기도 했다.
KLPGA 김일곤 사무국장은 “사이트를 분리하면서 홈페이지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해졌다.”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프팬들과 미디어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협회와 함께 진행한 C&PS 최형석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그동안 발전된 투어 정책과 통계 기록을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골프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KLPGA 홈페이지가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