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은행의 서비스가 편의점 시장속까지 파고 든다.
IBK기업은행은 국내 3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10월까지 전국 2000여개 점포에 기업은행 제휴 ATM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업은행 고객들은 세븐일레븐 ATM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TM에서 신용카드, 예금, 신용대출 등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상담원을 통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제휴 서비스는 3일부터 6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우선 시행되고, 오는 10월까지 전국 2000여개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I Plan급여통장’으로 급여이체하는 고객의 경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도 연중무휴로 타행이체 및 24시간 현금인출 수수료를 면제받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세븐일레븐과의 업무 제휴로 타행에 비해 점포망이 부족했던데 따른 고객 불편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