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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New SM3의 돌풍 주역

최대 판매 대수 1만9132대 기록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03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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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7월 내수에서 1만3656대, 수출에서 5476대 를 기록, 총 1만9132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1만3656 대의 내수 판매는 지난 7월 13일 출시한 New SM3(7월4,315대 판매)의 폭발적인 인기에 기인 한 것으로, 이는 2000년 9월 1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한 이래 내수 최대 판매 달성 실적이다.(이전 내수 최대 판매 기록: 13,170대 - 2003년 7월)

지난 6월 15일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 New SM3는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진 7월 13일 이후에도 돌풍이 계속되어 7월말까지 1만 8천대 이상이 계약 되는 등, 준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부각 되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와 유럽 등 해외에서 기존 SM3와 QM5의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7월 한 달동안 총 5,476대의 수출을 달성, 2009년 월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 수홍 전무는 “여름 휴가 기간인 7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범 이래 월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New SM3의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 때문.”이라고 밝히고, “8월에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주문을 맞추고, 특히 초기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판매조건은 지난달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는 2005년 7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차량 기준으로 기간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 SM3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삼성옙과 함께하는 SM3 공동마케팅’을 8월에도 진행하여 삼성옙P3의 'SM3 스페셜 에디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