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크라이슬러, 주행거리 당 ‘캐쉬백’ 캠페인 전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03 14:13: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이제 자동차도 ‘캐쉬백’이다.

보통 캐쉬백은 쇼핑을 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에 상응하는 일정 비율의 현금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동통신사나 각종 유통 업체에서 일반화된 방법이다.

   
   
이러한 캐쉬백이 자동차에 도입되면(?) 바로 달린 만큼, 즉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현금이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크라이슬러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오는 9월 30일까지 2개월간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 모델 ‘특별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브링 디젤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올해 연말까지의 총 주행 거리를 합산해 100m 당 15.2원의 적립금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캐쉬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5.2원은 세브링 디젤이 자랑하는 1리터 당 15.2km의 뛰어난 연비를 상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캐쉬백 프로그램뿐 아니라 ‘무이자 36개월 할부’도 제공 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추가됐다.

고객 최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참신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국내 수입자동차 업계 마케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온 크라이슬러가 업계 최초로 제시하는 이번 특별 캠페인 기간 동안 세브링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내년인 2010년 1월 중 적립금을 돌려받게 된다. 예를 들어, 8월에 세브링 디젤을 구입한 고객이 12월 말일까지 주행한 거리가 1만km라면, 총 152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세브링 가솔린과 컨버터블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를 전액 지원하며, 300C 시그니처 모델 구입고객에게는 ‘무이자 36개월 할부’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크라이슬러 디젤 모델의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적극 알리면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달린 만큼 돌려받는 캐쉬백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리터 당 15.2km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 디젤 세단인 세브링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