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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03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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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우리 농촌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우측에서 세번째)과 남원시 최중근 시장(사진 가운데)이 함께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와 관련 3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앞 주차장에서 ‘일일 직거래 장터’를 진행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운교마을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운교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복숭아·포도·감자 등의 농산물과 버섯·호두·잣 등의 임산물, 목기·목공예품 등의 특산품 등 총 22종의 품목이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됐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서산 간척지를 개발해 농장을 운영하는 등 故 정주영 명예회장님 때부터 우리 농촌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 살리기에 더욱 앞장서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현대건설은 남원 운교마을과 함께 한 ‘일일 직거래 장터’에서 하루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