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은 당헌당규개정특위를 만들어 당 쇄신을 위한 본격적인 당헌·당규 개정작업에 돌입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당헌 당규개정특위는 앞으로 쇄신특위에서 내놓은 쇄신방안을 당헌 당규에 반영하고, 당헌 당규 체계를 정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다음달에 개정초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월에 개정안을 마련한 뒤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고 전국위원회를 열어 추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또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 등 전국 16개 시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인선 결과도 각각 추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