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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녹색성장 업무추진' 시동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03 08: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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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기도 남양주시는 2일 시민의 저탄소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후변화대응 녹색성장 업무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녹색성장기획팀, 경제산업대책팀, 수송대책팀, 건축물대책팀, 공공기관 에너지대책팀, 주민홍보지원팀 등 6개팀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온실가스배출억제 노력 △친환경에너지 보급 △탄소흡수원 확충 △기후변화대응역량 제고 등 4대 전략, 12대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 화도읍 생태주거 시범 단지 등 표준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

오는 2011년까지 화도읍 3만㎡에 조성될 생태주거 시범단지에는 약 150∼250가구가 들어선다. 이 밖에도 탄소포인트제, 그린스타트 운동,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사업 등도 시 차원에서 활발하게 전개키로 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도시화와 인구증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저탄소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녹색성장 추진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