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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환보유 2700억 달러 이를 듯

경상수지 흑자 및 달러 흡수 등으로 어려움 없을 듯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8.02 1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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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나라의 올해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27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외환 보유액이 2317억3000만 달러로, 이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2700억 달러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도 100억 달러 이상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정부가 은행권 등에 빌려준 외화를 흡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IMF가 주요 62개 회원국의 외환보유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5월 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증가액이 우리나라의 경우 142억88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