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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전거 바퀴를 돌리자

광산구 자전거 활성화 정책 박차···광주YMCA·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함께 협약 맺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02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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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역 한 자치구가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여서 주목되고 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사진 가운데)이 30일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 광주YMCA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협정식을 맺었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30일 구청에서 범 구민적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과 함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정식'을 맺었다.

이날 협정식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 임대준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장, 박상희 광주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 경제, 체육 등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할 것을 결의했다.

광산구는 협약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세분된 자전거 교육과정을 에너지관리동단 호남지역센터에서 열기로 하고 8월 한달 동안 희망자를 모집한 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는 저소득층 자전거 지원 및 교육 장소 등을 담당하고 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수리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