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1일 정오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옛모습을 되찾은 광화문광장은 공사 시작 1년 3개월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광화문광장은 조선시대 백성·왕·신하가 함께 어울렸다는 '육조거리'가 광장으로 재탄생한다.
이 광장은 세종로 16개 차로를 10개로 줄여 확보한 폭 34m, 길이 557m 규모로 조성됐으며, '12·23분수'와 '해치마당', '플라워 카펫'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가 상징거리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새빛들이'행사를 개최한다. 준공기념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희망의 새 빛을 맞이한다'는 주제 아래 오세훈 시장과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5000여명의 초청인사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