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부대에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추가적으로 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산과 강원도의 육군 부대에서 각각 2명, 3명의 인플루엔자 A(H1N1)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신종플루 환자가 경기북부 육군부대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병사들에게 발생했으나 추가 감염자들은 전혀 다른 부대에 소속돼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 감염자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1443명으로, 이 가운데 426명이 병원과 자택 각각 52명 374명에서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