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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 즐긴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01 0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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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도심 한 복판에서 시원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용산역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드래곤힐스파(www.dragonhillspa.co.kr)에서는 탄생 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워터파크를 개장했기 때문.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서울 최대규모 7층짜리 찜질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입장객은 단돈 5천원에 워터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 보다는 휴식을 갖고 싶어 하는 엄마아빠는 야외 노천탕 및 찜질을 즐기고, 아이들은 더위를 날리기 위해 워터플레이로 뛰어들면 된다.
   
 
   
 

드래곤힐스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20미터 높이에 70미터의 슬라이더 길이를 갖춘 동양 최대의 짜릿함을 선사할 슈퍼슬라이더가 현재 워터플레이의 인기 비결이라고 했다. 또한, 제트기 슬라이더와 백상어 슬라이더, 돌핀 슬라이더등 여러 가지 슬라이더가 비치돼 있어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 위에서 즐기는 놀이로 페달보트와 다람쥐통 또한 인기만점이며, 매일 1시, 3시, 6시에는 워터플레이 야외 무대에서 신기한 마술쇼가 펼쳐진다.

위치는 지하철 1호선 용산역 바로 옆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으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주말에 몰려들 인파에 대비하여 드래곤힐스파 직원들은 주말 안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드래곤힐스파 워터플레이는 9월 초까지 운영 하며, 요즘 같이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진 부모들의 알뜰 피서지로 적격이며, 아이들의 여름 방학 추억거리로는 이만 한 게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