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흥지역 특산물인 마른 표고버섯과 청정해역 신안군 천일염을 이용해 표고버섯의 고기능성과 감미성분을 담은 저염·고미네랄 천연맛소금인 표고버섯 소금이 개발됐다.
표고버섯은 단백질, 당질, 지질, 무기질 및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성분이 고르게 함유돼 있는 건강식품으로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산화, 항균 및 항암효과 등이 인정되고 있다.
또한 천일염은 인체의 생리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무기물로 식생활에서 음식의 간을 맞추고 영양성분의 흡수 및 이용, 체내 세포막의 삼투압 조절 등 생명현상 유지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산림자원연구소가 개발한 표고버섯 소금은 천일염에 마른 표고버섯 농축액을 첨가해 가공한 소금으로 표고버섯의 항산화․항암성분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미네랄, 유리아미노산, 핵산물질을 포함해 감칠맛을 유도해낼 수 있도록 개발한 ‘저염·고미네랄’ 제품이다.
최근 저염 소금이나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조미료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또 느타리, 목이버섯을 이용한 천연조미제품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통한 지적 재산권 확보 및 기술이전을 추진키로 해 청정 전남 특산물의 효율적 이용 및 소비 증대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