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이용섭 의원의 팬클럽인 ‘이사모’와 언론악법철폐를 위한 광주시민모임(대표 현해성)은 31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악법철폐를 위한 10만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7월 22일 한나라당이 강행 통과시킨 미디어법과 관련해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재투표·대리투표의 불법이 자행된 투표며, 국회의 존재의미를 짓밟은 의회폭거”라고 규탄했다.
단체들은 “방송법 수정안 재투표는 중대한 법적 하자로 명백히 무효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정부는 소수 기득권을 대변했고, 이제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위해 족벌신문과 재벌의 꼭두각시 언론을 만들려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김동철 위원장을 투쟁위원장으로 하여 각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이 참여하는 ‘광주광역시당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1000만 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당은 부정대리·불법재투표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한나라당 지도부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는 광주전남시국대회를 8월초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