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상대학교는 3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그린에너지산업인력양성사업’에 총 4개 분야 중 태양에너지 분야와 그린바이오에너지 분야 등 2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의 그린에너지산업인력양성사업은 경남도내 거주 미취업자와 재취업자(8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해 그린에너지 분야 전문인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4개 사업단을 선정하고 내년 2월까지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기초공통이론 교육을 8월28일부터 재료연구소에서 1개월 간 받은 뒤 각 사업단에서 5개월 간 전문분야를 집중 교육받게 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관련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경남테크노파크와 8월 5일 협약을 체결하고 태양에너지 분야와 그린바이오에너지 분야 교육생 각 30명과 15명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