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석유화학의 계열 분리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다”
금호아시아나 박찬법 신임회장은 31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신사옥에서 제5대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영광스럽다”면서 “주주와 시장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그룹 구조조정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속도를 높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우리 그룹은 63개 성상 속에 모진 풍상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면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 그룹은 창업회장 때부터 면면히 내려오는 집념과 도전의 정신으로 위기를 헤쳐 나온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