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픈베이스(코스닥 049480)(대표 송규헌www.openbase.co.kr)는 자회사인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 www.nanobase.co.kr) 가 중국 내 북경과 상해에 각각 소재한, 총 2개 업체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노베이스가 리셀러 계약 체결을 한 회사는 북경 소재의 Microview & LingZhi Image Tech (마이크로링찌 이미지테크 ;MVLZ)와 상해 소재의 Aunion Tech(아우니온테크) 두 곳이다.
MVLZ는 본사를 북경에 두고, 상해, 심천, 서안, 중경에 지사가 있을 뿐 아니라, 무한, 항주 등에도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중국 전 지역에 대한 커버리지가 뛰어나다는 게 강점이다. MVLZ는 이미징 기술(Imaging Technology)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고, 나노베이스의 엑스퍼레이 스펙트로미터(Xperay Spectrometer) 제품 영업에 특히 주력하게 될 예정이다.
Aunion Tech는 레이저 관련하여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기술 경쟁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립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레이저 분야 여러 유수의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 노하우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를 통해 나노베이스는 엑스퍼레이 튜너블 레이저 (Xperay Tunable Laser)의 중국 시장 진출을 꾀하게 된다.
나노베이스는 이와 같이 중국 시장부터 우량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시장 확대 및 영업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나노베이스는 지난 3월에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09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 차이나(Laser world of Photonics China)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의 튜너블 레이저 및 스펙트로미터 시장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급격히 성장할 거란 가능성을 점칠 수 있었고, 따라서 중국 시장부터 영업적으로 선점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국내 시장은 현재의 직판 체제 유지로도 영업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진섭 나노베이스 대표이사는 “중국 내에서 영업적, 기술적으로 뛰어난 우량 기업들과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 라면서, “우리 기술로 개발한, 그야말로 유망한 신성장동력 제품을 통해 세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일본과 유럽에도 경쟁력 있는 리셀러들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해 나갈 예정이다. “ 라고 계약 체결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