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슈프리마는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44%가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지문인식솔루션과 지문인식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의 보안시장 확대와 신흥시장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61% 증가했다. 또한 지문인식 공공부문은 경찰청 지문 DB 구축사업, 법무부 전자여권판독기 공급사업을 독점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해 시장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슈프리마는 상반기 누적매출 139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달성했던 반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상반기 누적영업이익률은 45%, 누적순이익률은 42%를 기록하며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의 도래, 전자정부 중심의 국내 공공사업 확대, 해외 공공시장 공략 등 다양한 성장 촉매제를 바탕으로 상반기 호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중바이오인식 사업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