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외환카드 포인트인 Yes Point를 이용해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Yes Point 정치자금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관위가 운영하는 정치자금 기부센터(www.give.go.kr)에서 Yes Point로 정치자금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Yes Point로 정치자금 기부한 경우 연말정산시 면세혜택이 있어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10만원 초과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외환카드 Yes Point 서비스는 199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포인트 적립서비스로, 상품별로 사용금액에 따라 1000원당 0.1~1.5% 기본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적립된 Yes point는 다양한 ON, OFF-line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Yes Point의 정치자금 기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설명했다.
한편 기부 협약 행사에서는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위촉되어 Yes Point로 정치자금 기부 시연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