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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출연진이 말하는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31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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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대한민국 대표 톱여배우 김혜수,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 류시원,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은 '트리플 히트'를 노리고 있는 이지아, 화제의 중심에 선 신예 이용우가 출연하고, SBS '피아노', '워킹맘' 등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연출했던 오종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드디어 오는 8월 1일 베일을 벗는다.

패션업계를 중심으로 펼쳐질 드라마인 만큼 화려한 볼거리로 중무장한 드라마 '스타일'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스타일'의 주역들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가 직접 뽑았다.

   
 
   
 
▶김혜수가 말하는 관전 포인트 : 각기 개성 넘치는 인물들
'스타일' 속에서 외모면 외모, 일이면 일 어디 하나 빈틈이 없는 완벽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 박기자 역으로 나오는 김혜수는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꼽았다.

김혜수는 "'스타일' 속 네 남녀 주인공 각각이 개성이 넘치고 매력적이다. 첫 회는 인물들 소개 중심으로 흘러나가는 만큼,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매력을 느끼며 이 네 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어떤 감정으로 엮이고 부딪히는지, 또 그들 사이의 갈등들을 어떻게 해결해 가면서 극을 이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상상을 해 보며 네 남녀 주인공들의 매력을 맛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스타일' 속 인물들이 제각각 매력적인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는 특히, 김혜수-류시원-이지아 등이 주연 배우들의 '몸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연기'[가 그 인물들을 더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류시원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 : 회마다 발행되는 한 권의 잡지
'스타일'에서 한의사 출신의 국내 최초 마크로비오틱 한식 셰프 서우진으로 변신한 류시원은 그가 요리 담당이니 만큼, '스타일'의 오감을 자극할 한 권의 스페셜 잡지 같은 매력을 첫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류시원은 "패션업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드라마이니 만큼 볼거리가 많아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 같다. 또한 마크로비오틱 한식이라는 신선한 요리가 나오는 만큼 밤에 시청하게 될 시청자들의 식욕도 돋우며, 그렇게 '스타일'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회마다 한 권의 스페셜 잡지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편하게 시청하시면 '스타일'의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지아가 말하는 관전 포인트 :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나오는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간 히트 여배우 이지아는 '스타일' 속에서 열정적이지만 어리바리한 좌충우돌 사회 초년생 이서정 역으로 나온다. 그런 이지아가 '스타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로 꼽은 것은 다름 아닌 박기자로 나오는 김혜수의 패션.

"오늘은 뭘 입고 나오실까, 현장에 나올 때마다 무척 기대 된다"고 말하는 이지아는 "매 회 정말 멋진 의상들을 많이 입고 나오신다. 현장에 나오는 나 또한 매번 김혜수 선배님의 의상이 궁금할 정도니, 시청자 분들도 '스타일'을 보시면서 '박기자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실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서정의 스타일 역시 기대해주셔도 좋다. 서정이 어시스턴트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활동적인 캐주얼 복장 위주로 평범한 듯 꾸미고 나오지만 점점 성장해 나가면서 서정이만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해 '이지아의 패션' 또한 그 기대감을 더했다.

   
 
   
 
▶이용우가 말하는 관전 포인트 : 럭셔리한 의상, 소품, 페라리-마세라티까지
드라마 '스타일'의 런던에서 온 포토그래퍼 김민준 역할을 통해 연기자로써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인 남자배우 이용우는 자신의 첫 작품인 '스타일'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에 '럭셔리한 의상과 소품 등의 비쥬얼' 쪽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용우는 "한 권의 잡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만큼 그 속의 소재가 되는 많은 것들이 명품을 비롯한 아기자기하면서도 럭셔리한 것들이 많이 나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 같다. 명품 의상, 소품 등 외에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풍경들이 펼쳐지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족 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용우의 말처럼 '스타일'은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이니 만큼 디테일한 소품들에서부터 그 포스가 남다르다. 페라리, 마세라티 등의 고급 승용차들과 46억짜리의 요트, 명품 의상, 백 등이 줄을 지어 등장,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외에 '스타일' 관전 포인트로는 '조연들의 감초 연기'가 있겠다. '웃찾사-웅이아버지'에서 오봉이 역으로 큰 인기 몰이를 했던 개그맨 한승훈이 잡지사 스타일 속 이서정과의 동기 에디터로 나와 철 없는 곽재석 역으로 깜찍함을 선사, 몸짱 연예인 김시향이 첫 정극에 도전하면서 이서정의 룸메이트이자 그녀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단짝 친구 황보갑주 역으로 활약을 가할 예정이라 톡톡 튀는 유쾌한 모습들의 조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화제가 되었던 세계적인 섹시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까메오 출연이 1회 때 있을 예정이라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스타일'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패션 잡지사의 에디터, 마크로비오틱 한식 셰프, 포토그래퍼 등 전문직 남녀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중무장해 그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마치 한 회 한 회가 한 권 한 권의 스페셜 매거진처럼 요리, 패션, 일, 사랑에 관한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 매 신마다 넘겨보는 재미가 있는 유쾌한 드라마 '스타일'.

김혜수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류시원의 마크로비오틱 한식으로 입맛을 돋우며, 이지아의 열정적이지만 어리바리한 사회초년생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 시대 모든 청년들의 공감을 한가득 안고 갈 오감 만족 드라마 '스타일'은 오는 8월 1일에 그 대망의 첫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