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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이온수' 효과 탁월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7.31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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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요즘. 그만큼 우리 몸의 생리 현상에도 변화가 생겨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위해서라도 물은 잘 챙겨 마셔야 한다.

   
<사진= 최근 이온수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특히 날씨가 더워질수록 쉽게 악화되고 또 발병하는 질환이 있으니 요로결석. 요로결석이 여름철에 많이 발병하는 이유는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인데, 겨울과 비교하면 2~3배가량 많이 발병한다고 한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만들어지는 콩팥에서 결석이 생겨 커진 상태. 옆구리 쪽의 통증이 수 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하다가 사라지고 나서, 또 다시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흔히 그 고통이 출산의 고통을 능가한다고 하는 요로결석. 그 '악'하는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들은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수분의 양을 늘여야 하며 하루에 2ℓ는 매일 섭취해야 하라고 한다. 마시는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섭씨 20~25도가 좋으며,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 소화기관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고 출근 후에도 모닝커피 대신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점심 후에는 1시간 정도 지난 때 한 잔, 나른한 오후 또 한 잔, 이어 저녁 식사 30분 전에 한 잔 마시며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한 잔을 마시며 챙겨 마시게 되면 하루에 2리터의 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평소 마시는 물은 전해질 음료나 생수를 마시고 땀을 흘리고 나서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이온음료 대신 이온수를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온수는 환원력이 좋아 여름철 미네랄 보충에 탁월하다.

이온수기 업체 바이온텍은 pH 단계, 필터사용량 등 전 기능을 대형 LCD 액정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BTM-505N 제품을 선보여 이온수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pH 단계를 8단계로 세분화해 용도와 음용자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공급 유량 변동에 관계없이 적정 수준의 pH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그 외에도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생활 습관 및 줄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뜀뛰기 같은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