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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엠앤소프트와 ‘맵피’ 업무 협약 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31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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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AP시스템(대표 정기로)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와 30일 AP시스템 서울 사무소에서 조인식을 갖고 ‘맵피(Mappy)’ 브랜드 사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에서 양 사는 전자지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맵피’ 브랜드 사용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AP시스템은 향후 출시하는 모든 내비게이션 제품명에 ‘맵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엠앤소프트는 AP시스템이 생산하는 내비게이션 제품에 전자지도 맵피를 공급하게 된다.

AP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자지도 ‘맵피’의 브랜드를 내비게이션 단말기로 확대하고 통합 브랜드로 거듭난 ‘맵피’에 대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사는 전국적으로 분포된 맵피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맵피 내비게이션 제품 구입 및 사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제품 라인업을 갖춰 나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AP시스템과 엠앤소프트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맵피 AP1’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출시했다. ‘맵피 AP1’은 양 사가 제품연구 및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략적으로 협조해 전자지도 ‘맵피’에 최적화된 7인치 내비게이션 제품이다. 900Mhz의 듀얼코어 CPU로 프로그램 구동 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하는 KBS TPEG 서비스를 지원해 빠르고 정확하게 길 안내를 해 준다. PMP급의 강력한 멀티미디어 엔진과 지상파 DMB 수신 기능 및 포토뷰어, 텍스트 뷰어 기능 등은 차량에서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AP시스템 조영행 부사장은 “이번 엠앤소프트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전자지도 중 으뜸으로 꼽히는 ‘맵피’ 브랜드를 사용한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여 ‘맵피’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