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월4일로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일을 맞아 유통업계의 다양한 수험생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는 8월부터 ‘수험생 영양간식대전’을 열고 한방차, 호박죽 등 수험생을 위한 간식 상품을 판매하고,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내달 13일까지 ‘수험생 여름나기 비타민 특집전’을 열고 두뇌에 좋은 비타민, 오메가3 등의 상품을 20~30% 할인 판매한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은 8월 15일까지 ‘수능 합격 100일 정성 특별전’을 열고 ‘수험생 프리미엄 세트’ 등을 할인판매하고, 수험생 부모님을 위한 홍삼 제품도 추가 증정한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도 '수험생 몸보신 곰탕 특별전'을 열고 김포와 영월 다하누촌,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에서 8월 한 달간 고3학년 동반 가족에게 ‘수험생 몸보신용 다하누 곰탕 무료증정’, ‘곰탕 3+1’ 추가증정 행사를 연다.
GS이숍은 내달 4일부터 1주일간 ‘수능 D-100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기획전을 열고, 건강식품과 숙면용품 등을 10~20%까지 싸게 판매하고, 인터파크도 내달 4일까지 ‘학습도 전략이다! 수능 D-100 플래너출시’기획전을 열고 프랭클린 플래너 등 다양한 수능 기획상품을 최대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CJ뉴트라는 8월4일까지 수험생이 아침식사가 필요한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한 학급 전체가 먹을 아침식사 40인분을 제공하며, 대상웰라이프도 내달 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에서 수험생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나눠주는 ‘건강식품 먹고 수능 만점 받으세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