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로야구 LG트윈스의 치어리더였던 서경(본명 석경영)이 섹시,큐티,발랄 3가지색깔의 여성 듀오 ‘트위니(TwiNy)’로 데뷔한다.
치어리더 출신으로 안무 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실력을 지닌 서경은 소속사 워디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30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성희와 한 팀을 이루었다.
소속사 측은 “보컬의 성희와 안무의 서경이 만나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1년여의 준비 끝에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걸그룹들이 여름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지만 여성 듀오 댄스그룹의 절대강자가 없는 가운데 트위니가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인”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치어리더 활동 당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최고의 치어리더로 많은 팬들을 확보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서경은 가수 준비기간 동안 야구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그리고 지난 4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LG홈경기 개막전에 초대받아 ‘가슴이떨려’를 먼저 선보였을 당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고, 동영상 클릭수 13만건을 기록하며 서경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첫 디지털싱글 ‘Flutter-설레임’의 타이틀곡 ‘가슴이떨려’는 하우스풍의 댄스곡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오랬동안 기다리지만 여자는 망설이고 그 마음이 사랑으로 바뀌는 심리를 표현했다. 경괘한 리듬의 쉬운 가사로 입에서 맴돌게 하는 반복가사가 중독성을 띠고 있는 노래다.
트위니의 ‘가슴이떨려’는 8월초 온라인음악포털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한 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