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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관광청, 블로그 오픈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30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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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관광청이 싸이월드와 함께 블로그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에 빠지다'를 오픈하고 오픈 이벤트로 대한민국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제1기 캐나다 BC주 블로그 특파원을 모집합니다'를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오픈 이벤트는 최종 선정된 5인의 블로거들이 캐나다 BC 주에서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20가지를 자유롭게 체험하여 체험 여행기를 블로그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등 캐나다 BC 주에서 6박 8일간의 취재 기회가 주어진다.

블로거들의 체류 기간 동안 왕복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은 당연히 제공되며 관광 패스 일부 및 현지에서의 활동비가 현금으로 주어지는 것도 블로거 특파원들이 갖는 혜택이다.

또한 밴쿠버와 휘슬러는 2010년 2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주 무대로 5인의 특파원 블로거들 중 최우수 활동자는 동계 올림픽 기간에 다시 밴쿠버와 휘슬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공식 활동 인증서도 발급한다. 블로거 특파원들은 9월말 경에 예정된 현지 취재 이후 BC 주 블로그와 본인의 블로그에 생생한 BC 주 체험 여행기를 올리며 BC 주 여행을 알리기에 나선다.

BC 주 블로그 특파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식 블로그를 방문해 '팡팡 BC 이벤트'의 '블로그 특파원 응모하기' 게시판에 직접 로그인하고 올리면 된다.

캐나다 BC 주 관광청의 블로그에는 기존의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BC 주에 관한 여행 정보들이 계속 소개되고 있다. 죽기 전에 해봐야 할 20가지 리스트, BC 주에서 꼭 사야 할 쇼핑품목 등이 게재되었으며 이미 블로그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캐나다 BC 주 관광청의 최지훈 차장은 "블로그를 활용해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캐나다 BC 주의 매력을 친근하고 세부적으로 전달하겠다"며 "1기 블로그 특파원 뿐만 아니라 캐나다 BC 주를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블로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