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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 단성사의 103번째 프로포즈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30 1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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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아산엠단성사와 씨너스가 8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103번째 티켓 구매고객에게 한하여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성사 설립 103년을 기념하여 계획된 이번 이벤트는 103년 전통의 단성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종로의 문화 아이콘인 단성사를 계속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뜻 깊고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을 한다고 단성사는 밝혔다.

103 이벤트 내용 구성으로는 103번째 영화 티켓 구매 고객에게 103쿠폰과 1103번째 구매고객에게 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103의 숫자를 강조하며 전통의 단성사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엠 단성사 홈페이지와 씨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단성사는 07년 주승희가 발의하고 안창묵과 이장선에 합자하여 2층 목조 건물로 세워진 이래 1919년 한국 최초의 연쇄활동 사진극 의리적 구토, 1926년 민족영화 아리랑을 상영한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관이다.

현재는 아산엠 단성사가 103년 전통을 이어받아 영화와 주얼리를 중심으로 종로의 문화 아이콘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 예술 복합 공간의 멀티플렉스로 새로운 미래의 100년을 준비 중이며 향후 행보가 주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