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라 호텔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신라 호텔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7.4% 줄었다.
호텔 관계자는 "6월달 인플랜자로 인한 출국자 감소와 환율영향으로 인한 원가 상승률이 가장 큰 원인이다" 며 "앞으로 3,4분기 영업실적은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개선될 의지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