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진위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접수

예술영화 활성화…프로그램 취지 부합 작품 없어 2차접수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7.30 17:16:29

기사프린트

[프라임 경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심상민)는 2009년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8월17일부터 21일까지 받는다.

   

<2009년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공모한다>

영진위는 당초 1차에서 2편을 지원하려 했으나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1편만을 선정, 이번에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영진위의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국제적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작품성, 예술성 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예술영화의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에 신설됐다.

순제작비 20억원 이내의 제작 예정인 실사 극영화로 국제 영화제 수상 및 출품 실적이 있고 5편 이상의 영화를 연출한 경험이 있는 감독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작 1편에 대해서는 4억 원의 현금과 2억 원 이내의 현물을 지원하며 작품 완성 후에 국제영화제 출품이 확정되면 해외영화제 참가비 및 자막 번역비, 해외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 7월 22일 발표한 2009년 1차 마스터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상화지>가 선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홈페이지(www.kofic.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