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대학생 IT서포터즈 1기 200명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1기 대학생 IT서포터즈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워드, 이메일 사용법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KT는 대학생 IT서포터즈의 봉사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들의 IT능력과 경험을 최대한 살려 봉사활동 지역과 수혜자를 배정했다.
대학생 IT서포터즈 대부분은 지난 10일 동안 자신들의 IT지식을 나눠준 것 보다 많은 분들과의 관계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한 대학생 IT서포터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을 통해 “나눔은 분명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손해보는 행동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모두의 입가엔 단 한시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라며 나눔의 중요성을 깨우쳐 준 KT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규남 IT서포터즈 단장은 “이번 IT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사회에 진출해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오늘보다 밝은 내일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T는 2기 대학생 IT서포터즈 200명은 8월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