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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서 불우 이웃에게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는 ‘해비타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주택 서민에게 주택을 건축해 무상 공급하는 ‘한국 해비타트’ 활동 참여로 이뤄지는 것으로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 7000만원 후원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집 짓기 현장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참된 노동의 의미를 되살리고 있다.
올해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한항공 임직원 53명은 목표로 세운 66m²(20여 평) 규모의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각각 2박 3일씩 2개 팀으로 나눠 지붕 만들기, 벽돌 나르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모든 임직원들이 1000원 미만의 급여를 봉사활동비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농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1사 1촌 운동’, 소외계층 대상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경영을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