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쌍용자동차가 30일부터 8월 5일까지 고객 신뢰회복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하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하계 무상점검서비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자동차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시행된다.
△무주 구천동 △포항 화진 해수욕장 등 휴양지 2개소와 △경부고속도로 망향(하행) △영동고속도로 횡성(하행)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상행) △호남 고속도로 여산(하행)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하행) △경부고속도로 칠곡(상행) △남해고속도로 남강(상행) 등 7개 휴게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시간은 휴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자동차 생산 전차종(대형차 제외)을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등에 대한 일상점검 △엔진,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 액상류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및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한 교환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안용수 부장은 “하계 무상점검서비스외에 지난 28일부터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 불안감 해소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