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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하고 SK그룹이 시공을 맡은 Tomorrow City는 오는 2020년 IFEZ에 실제 지어지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시설을 압축해 놓은 곳으로, IT인프라와 정보서비스, 토목∙건축 기술, 환경, 의료서비스 등 첨단기술의 총망라돼 있다.
이날 Tomorrow City 오픈식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인천시 관계자와 한나라당 황우여∙이경재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이명성 SK텔레콤 CTO 겸 U-City사업단장 등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 세계 최초의 미래도시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SK측은 Tomorrow City는 △도시모형에 가상현실 접목 △GPS 서비스 실내 적용 △도시공간에 디지털 아키텍처 도입 △네트워크 기반의 U-City 지원 로봇 적용이라는 측면에서 세계 최초의 U-City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Tomorrow City는 오는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80일 동안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축전 행사의 주요 부대시설로 개관하는 것이어서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시와 SK그룹의 U-City 구축능력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세계도시축전에만 70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Tomorrow City를 인천시와 IFEZ의 국제적 랜드마크로 키워나기로 했다.
Tomorrow City는 6층 규모(연면적 3만1000㎡)로 지은 U-City 비전센터를 비롯해 u-광장, 복합환승센터, u-Mall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U-City 비전센터는 주제영상관, 미래생활관, 미래도시관, 비전관이 갖춰져 있어 관람객이 각각의 주제에 맞는 미래도시를 60분 동안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미래도시 체험관이다.
한편 SK그룹은 이번 Tomorrow City 홍보체험관을 통해 U-City 시공능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아 U-City 사업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