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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시공능력서 6년만에 업계 1위 탈환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30 1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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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이 6년만에 시공능력평가액 1위에 복귀했다.

30일 대한건설협회가 전국 1만1517개 종합건설업체의 2008년도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2009년도 건설업체별 시공능력을 산정한 결과, 현대건설이 9조2088억원으로 1위, 삼성물산이 8조7317억원으로 2위,  대우건설이 8조2571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평가 요소별로보면, 실적평가액은 삼성물산이 4조1082억원, 경영평가액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3조2509억원, 기술평가액에서는 현대건설이 1조6884억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부문별로는 토목부문 평가액에서는 현대건설이 6조2548억원, 건축부문에서는 삼성물산이 7조7829억원, 산업·환경설비 부문에서는 GS건설이 6조4366억원, 조경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1조5543억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업종별 공사실적은 토목분야에서 현대건설이 2조2477억원으로 1위, 대우건설이 1조6449억원으로 2위, 삼성물산이 1조3597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건축분야에서는 삼성물산 4조9701억원, 현대건설 4조2867억원, GS건설 4조238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토목건축 합산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6조5345억원으로 1위 차지했으며 산업·환경설비분야에서는 두산중공업이 3조4334억원으로 1위,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업체별 보유기술자수는 현대건설이 3584명, 대우건설이 3506명, GS건설이 3215명, 삼성물산이 3195명, 대림산업이 2509명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 종합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액 및 부문별 상위 10개사 현황 / 대한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