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주시는 30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과 사무실, 휴가지에서 함께 지키는 ‘녹색휴가 보내기 운동’을 오늘부터 내달 20일까지 3주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가 전개하는 이번 운동은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수요가 높은 여름휴가 기간을 통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대기오염 전광판 배너 및 팝업창을 통해 이를 적극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리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에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