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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수해복구 구슬땀

프라임경제 기자  2009.07.30 1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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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엘리트 학생복 봉사활동 단체인 ‘엘리트 한마음 봉사단’의 충청 지부 회원들은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수해현장을 방문해, 총 6시간 동안 수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논산시청의 도움을 받아 지난 15일 새벽 폭우와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야곡면 병암 2리를 찾아 복구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엘리트 한마음 봉사단’ 충청지부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4시까지 이어졌으며, 비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복구, 오물제거, 죽은 나무와 피해 농작물 제거, 배수로 재? ㅊ?등의 복구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더불어 충청지부 회원들이 모은 소정의 수해복구 성금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복구 작업을 마친 엘리트 한마음 봉사단 충청지부 여인구 회원은 "수해로 인해 열심히 일궈온 농작물이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팠는데 부족한 일손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