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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부킹'으로 여름휴가 재충전

휴가 중 독서 캠페인 실시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7.30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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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오일뱅크는 29일 여름 휴가기간에 임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하면서 재충전 시간을 갖도록 ‘부킹(Book-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킹은 1년 내내 책을 가까이하며 지내자는 뜻의 합성어.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기간에 회사 내 도서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세 권의 책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상은 사내 차장급 이상 임직원 300여명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게리 하멜의 ‘경영의 미래’,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필립 코틀러의 ‘카오틱스’ 등 경영서와 자기계발서를 선정해 휴가를 떠나는 임직원들에게 무상 배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제출한 독후감을 심사, 금·은·동상 등을 시상하고 사내 인트라넷에도 게재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 임직원들에게 최장 2주간 리프레쉬(Refresh)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자칫 늘어지기 쉬운 긴 휴가기간에 책을 통해 재충전하고 아이디어도 얻자는 취지로 지난 2002년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