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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촌에 ‘정육 달인’이 떳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30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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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우전문기업 다하누(1577-5330)가 높아진 고객 입맛과 취향에 맞춘 스페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다하누는 지난 25일부터 한우직거래 마을인 김포와 영월 다하누촌에서 좀더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하누 생갈비’, ‘스페셜 등심’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 한 마리에서 약 3~4kg 밖에 안 나오는 부위인 ‘다하누 생갈비’의 경우 당일 오전 정육코너에서 바로 손질하여 한정 판매하고 있다. 신선도와 맛이 뛰어나 내놓은 지 30분이면 다 팔려나갈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판매량을 늘려달라는 요구까지 받고 있다.

호텔이나 고급음식점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스페셜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주말 다하누촌 매출은 전주에 비해 20%나 올랐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하누 관계자는 “고객마다 선호하는 부위나 등급이 달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위해 호텔 및 갈비가공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들을 스카우트하는 것은 물론 상품 포장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