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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크라잉넛·장기하와얼굴들, 대규모공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30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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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8월 1일 부산MBC 사옥 내 MBC롯데아트홀에서 각각 다른 색깔로 락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세 팀이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이 한꺼번에 뭉치는 것은 이례적인 일. 한국 록의 계보를 잇는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의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대규모공연'은 올 여름 음악계와 공연계의 가장 핫한 뉴스로 떠오르고 있다.

밴드활동이 척박한 대중음악계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은 한국적인 가사와 그들만의 독창성이 살아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그리고 이들 음악 특유의 진정성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현실을 담담하게 담아내며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생각이 되어 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세 팀의 무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서로의 곡을 편곡하여 부르는 특별 무대와 3팀이 동시에 무대에 올라 16명 모두 노래하고 연주하는 그야말로 대규모 무대를 선보인다.

2시간 40분 동안 열광적으로 음악을 느끼고 라이브 무대를 즐기는 음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들이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무대!! 올 여름 시원한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공연'으로 세대가 화합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