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TX엔파코, 375톤 규모 초대형 크랭크샤프트 첫 생산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7.30 09:00:10

기사프린트

   
<사진설명=STX엔파코가 생산한 초대형 선박 엔진용 크랭크샤프트>
[프라임경제] STX엔파코가 역대 최대 규모 크랭크샤프트 생산에 성공, 세계적 엔진부품 제조업체의 면모를 과시했다.

선박엔진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크랭크샤프트는 엔진의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 동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STX엔파코가 이번에 생산한 초대형 크랭크샤프트는 13,000TEU급 컨테이너선에 장착될 디젤엔진에 사용되는 모델로 길이 25m, 무게 375톤에 이른다.

중형 선박 엔진용 크랭크샤프트 부문에서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던 STX엔파코는 이번에 초대형 선박 엔진용 크랭크샤프트 부문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TX엔파코 송우익 사장은 “이번 초대형 선박 엔진용 크랭크샤프트 생산에 성공하면서 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STX엔파코의 기술력을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종합 엔진부품 전문 생산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매출 신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