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역 NGO단체에 대한 교육과 상담공간을 제공하고 NGO간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 ‘광주NGO센터’가 30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광주NGO센터 개소식은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임원, 정관계,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후6시 서구 상무지구 KT텔레캅 호남본부 건물에서 개최된다.
KT텔레캅 호남본부 3,4층 1,164㎡ 공간에 사무실, 정보카페, 다목적 강당,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광주NGO센터는 시민들과 지역 시민사회단체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NGO 자료 구축, 프로그램개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지역내 풀뿌리 시민운동과 NGO단체 설립에 필요한 공간과 기자재를 지원하고 NGO와 타 NGO, 시민, 기업, 자치단체를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광주NGO센터는 시민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NGO를 통한 사회적 공헌, 자치단체와의 건강한 파트너십 형성 등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NGO센터는 지난 7월7일 법인창립 총회를 거쳐 설립한 사단법인 광주NGO시민재단의 부설기관으로, 3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