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중시 하락의 영향으로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9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원 오른 1239.9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12거래일 만에 하락한 것이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를 이어갔고 이날에도 3000억원 넘게 사들였지만 환율 하락을 이끌진 못했다.
국내외 증시 동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함에 따라 환율 역시 오름과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