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지방정치아카데미 제1기 개강식이 30일 오후6시 상무지구 CMB 문화홀에서 열린다.
지방정치아카데미는 민주당이 내년 6·2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교육연수프로그램으로 각 시도당별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제1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7주에 걸쳐 매주 2회씩 총 14강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철 위원장은 “2010년 지방선거는 민주개혁세력에 중대한 정치적 의미를 가진 선거”라고 전제하고, “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로 구성된 수강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혜를 가다듬어 6·2지방선거 승리와 정권재탈환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동철 위원장, 김재균·이용섭 국회의원, 이정일 수석부위원장, 이정남대변인, 위성부 사무처장, 신영용 교육연수위원장 등 시당 당직자와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초중순 공모를 거쳐 50명을 확정했다. 광주광역시당 지방정치아카데미는 향후 기수를 달리하여 지속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