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업하기 좋은 광산구로 오세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구청장, 공무원들 공장 순회하면서 애로사항 해결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29 16:35: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기업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산업기반과 산업입지, 산업인력, 산업지원, 산업혁신 등이 갈 갖추어진 곳이 최고의 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평동산업단지 전경

전국에서 광주 광산구가 그중 하나다. 우수한 인재가 많고 특히 전갑길 광산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광산구는 하남산단, 평동산단, 외국인투자지역 등 5개단지에 1330여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주시 산업의 80%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산업도시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 산업단지 증설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지적이 있지만 광산구는 현재의 주어진 여건에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기반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기업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입주한 기업이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애로사항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2006년부터 관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건의 받아 처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31개업체를 방문하여 37건의 기업애로사항을 건의 받아 34건은 해결하고, 3건은 타기관의 협조를 구해 해결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5개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해 해결해 주는 '1기업 1공무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6급이상 공무원 121명을 지정하여 관내 121개 업체에 방문해 지금까지 56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52건을 완료하고 4건은 추진 중에 있다.

   
광산구는 매년 기업체, 근로자 대표를 초청해 노사한마음대회를 갖고 있다.

특히 매년 기업체, 근로자 대표를 초청해 화합과 협력의 노사관계 발전 시간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기업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금요일을 클린데이(Clean Day)로 지정해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산업단지 일제 대청소를 벌이고 있어 입주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관내 산업단지의 활성화는 광주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과 근로자 애로사항 해결에 가능한 모든 자원과 방법을 동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