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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스테이케이션족 늘어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29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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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경기침체와 신종플루로 해외 여행대신 국내 근교 여행 또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이케이션(머무르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족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7월1일부터 26일까지 고객들의 평균 방문횟수는 2.68회로 전년 동기간 2.46회보다 8.9% 늘어난 수치다.

스테이케이션과 관련된 수요는 다양한 상품군에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의 관련 상품 매출을 보면 근처 수영장이나 공원 등에서 다용도 활용할 수 있는 비치타올이 지난해 동기간보다 25% 판매가 증가했다.

보스턴백, 백팩, 힙색 등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일명 ‘1박2일형’ 가방도 샘소나이트, 만다리니덕, MCM 등 주요 잡화 브랜드에서 20~40% 매출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