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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새만금 입주기업 금융지원 협약

시설자금 등 우대금리 지원 및 절차 간소화 제공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29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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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전라북도 도청에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입주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공장 분양·신축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등 대출 때 금리를 우대하고,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 용지를 분양 받았으나, 자금난으로 인해 공장을 신축하지 못하는 입주 예정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영 자문을 해주고, 외국인 투자유치·홍보 등 마케팅 활동도 돕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5월 6일 총 67㎢(2026만평)규모의 4개 지구(군장국가산업·새만금·고군산군도·군산시배후지구)의 경제자유구역으로 구성돼 2020년까지 개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군장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06년 완공돼 총 326개 업체가 산업용지 분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