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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센터, 주관전시회 우수 평가 받아

SWEET, 광주국제식품산업전···전체 8개 전시장 중 가장 높은 평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29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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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김대중센터가 개최하는 SWEET,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이 전체 8개 전시장 중 우수평가를 받았다.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김의수)에 따르면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43개 무역전시회를 대상으로 표준평가관리모델에 따라 인증데이터를 비롯 전시주최기관, 참가업체, 참관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Solar, Wind and Earth Energy Trade Fair)'와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이 참가업체, 참관객, 바이어 면에서 목표달성도가 전국 8개 전시장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만족도인 고객만족도에서도 SWEET와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이 각각 68.0점, 60.8점을 얻어, 전체 고객만족도 평균 59.1점보다 높은 63.7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특히 30개 유망전시회중 SWEET는 전시회 참가업체 목표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54.8점을 훨씬 상회하는 65.7점을, 참관객 목표만족도에서도 평균 59.7점 보다 10여점이 높은 68.9점을 기록하여 가장 높았다.

전시회 개최 전시장별 종합지수에서도 김대중센터는 부산 BEXCO(50.5점)에 이어 48.3점으로 8개 전시장 중 2위를 차지, 타 전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김대중센터 임의수 사장은 "이번 국내무역전시회 평가결과는 지난 6월 UFI 인증의 추가 획득과 함께 센터 주관전시회의 대내외적인 공신력과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브랜드 전시회로 집중 육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